붕따우썰과 도도스파 하루 두탕 썰 추천감사요 베클님
안녕하세요 베트남에 놀러온 한량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떄 공항에서 검색하는대 베트남클래스가 눈에 보여
카지노도 할겸 연락드리고 추천받은곳으로 여행 다녔는대 아주만족스러워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한일주일정도 지내면서 소개받아서 호치민에 주로 있었지만 붕따우도 다녀오고
이쁜 꽁과 즐거운 시간 보냈는대 그중 제일 인상깊었던곳 으로 후기 드릴게요
첫번쨰로 붕따우 핫합니다 추천 해요
호치민 도시느낌 너무 좋기는한대 사람너무많고 풀빌라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꽁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야되는대 애도 집이 가까워서 그런지 흥이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붓하게 지낼수 있는곳 물어보니 붕따우 추천해주셔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일단 첫번쨰로 붕따우 풀빌라가 호치민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사진부터 맘에 들어서 바로 여기요 하고 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바로 꽁과 달려갔습니다. 1시간조금넘게 걸렸는대 도착하고 짐부터 풀고 수영부터 했는대 숙소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태국 파타야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수영을 하고 꽁과 핫타임 한번보내고 난후 해변가에 해산물을 먹으러 갔는대 확실히 바닷가 지역이라 그런지 호치민보다 저렴하고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맛도 더 좋았습니다.
해산물에 한잔하고 얼큰하게 취해서 꽁과 해변가도 걷다가 집으로 들어와서 바로 두번쨰 핫타임 시작 새벽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영도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네요 ^^
다음날 오전에 꽁은 피곤에 취해 잠들고 저는 시간이 아까워서 혼자 할꺼없나 문의 하니까 베클운영자님이 카지노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옳다구나 예약하고 그랩타고 바로 출발~~~
전자만 있어서 오늘은 슬롯으로 ㄱㄱ 천불정도 시작했는대 점심까지 먹고나니 천오백불정도로 오백불 이겼습니다. 오백불 먹고 꽁이 일어났다고 연라와서 바로 풀빌라로 귀가했습니다. 꽁 팁으로 100불정도 주고 400불로 붕따우 핫한 클럽이라고 찾아주길래 거기로 바로 직행 그냥 한국관 느낌나는대 단체로 즐기니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베트남분들 주변에 많은대 같이 짠하고 안주도 서로 바꿔먹고 굉장히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후 풀빌라로 가서 한잔 더 하고 꽁과 해피타임 ㄱㄱ 마지막밤을 뜨겁게 보낸후 호치민으로 돌아갔습니다.
호치민에 와서 꽁 집에보내고 심심해서 할꺼없나 베클운영자님한테 물어보니 도도스파 추천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엄청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두근반세근반 도도스파 프로필 주시길래 거기에서 가장 마음이 넓은 처자로 골라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1군에 잡아놓은 빈홈숙소랑 가까워서 일단 마음에 들었고 안내도 빠릿빠릿하고 제일 중요한 아가씨가 들어왔는대 사진에 본 딱 그대로인 애가 들어와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도 딱딱 알맞게 해주고 누루가 굉장히 좋은대 일단 태국에 자주 다니던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느낌이 너무 달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태국은 건성건성 해서 항상 나갈때 불만족이었는대 도도스파는 기분좋게 잘 해주더라구요 끝나고 내려와서 무슨 에너지음료 주시길래 마시고 나왔는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대!!
받고나서 저녁식사 후에 집에서 쉬고 있는대 도도스파가 다시한번 끌리는 겁니다 ㅠㅠ
참고 내일 가자 가라오케 가야된다 참자 하고있는대 못참고 바로 도도스파 예약을 알아봤습니다. 바로 가능한 시간이 없고 풀이라고해서 12시 타임 남아있길래 그 시간으로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더원 가라오케로 바로 ㄱㄱ 호치민여행온남자들에 가장 설레는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꽁들초이스 타임 아주 행복합니다. 롱나가애한명 2차는않나가는대 마음에 드는애가 있어서 또 앉히고 2명앉혀서 술게임도 하고 왕게임도하고 혼자여행가서 제일 좋은점은 야하게 놀아도 누구 신경쓸 사람이 없다는거 같네요 ㅋㅋ 웨이터가 한번씩 들어오길래 50만동 주고 부를떄까지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떄부터 꽁들도 여유가 좀 생기는지 좀더 핫하더라구요 베트남노래 틀고 자기들끼리 춤도 추고 아주 재밌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3시간 신나게 놀고 꽁한테 숙소카드키 주면서 먼저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저는 예약한 도도스파로 바로 출발 c코스 떄밀이 코스를 받았는대 떄밀이도 시원하게 해주고 마무리까지 입으로 시원하게 분출하고 집으로 바로 텨텨 담배 연속으로 2대 피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꽁이 눈치채면 않되니까요 ㅋㅋㅋ
맥주 마시고 있으라고 했더니 혼자서 맥주 이미 2캔이나 비웠길래 같이 영화 보면서 맥주 조지고 출출해서 치킨도 시켜먹고 슬슬 기운올라오길래 영화 잠시 멈추고 즐거운 해피타임 보냈습니다.
이렇게 저의 즐거웠던 호치민여행을 마칩니다. ㅋㅋ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